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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매년 찾는 락페스티벌. 항상 혼자 오는 이유는 친구들과 취향이 달라서도 있지만 자유롭게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어서다. 얼른 짐을 풀고 신나게 놀려고 예약한 텐트에 갔는데 웬 남자가 있다. 알고 보니 텐트 예약이 겹쳤다. 서로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라 드러누워 버티는데 텐트를 같이 쓰자고 하는 남자. 완전 럭키잖아! 근데... 12시간 교대로 쓰자고?

상세정보
작가
오디오 출연
공개등급15
제작플링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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