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말 별로네요. 성우분 연기야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작품 속 여성 캐릭터 설정이 아주 왈가닥 ㅋㅋㅋ 성격 진짜 개차반이라서 제가 다 화딱지가....^^ 해결해보겠다고 문의전화하는 사람한테 옆에서 예의차리고 있다고 딴지를 걸지않나 대화로 해결은 안 하고 드러눕기 시전에 속으로 생각하는 것도 참 뭣같은데 처음 만난 사람한테 게이 아니냐고 묻는 인성.... 멋대로 착각해서 키스한 부분도 설렘 1도 없고 성추행 아닌가요? 오해했으면 사과라도 제대로 먼저 하던가 ㅋㅋㅋㅋ 1편에서만 망언을 몇개나 던지는건지 고구마 먹은 듯 답답해서 불쾌해서 하차합니다 :D
너무 아쉬워요!! 진짜 잘 들었어요!!! 진짜 스토리랑 목소리 연기 하시는 분들도 찰떡이구! 어느새 끝까지 다 들어버렸네요! 이런건 바로 소장소장 갑니당!!
여자분 웃으실 때 조금 귀아팠어요ㅠㅠㅠㅠ
남자분 목소리 제가 좋아하는 배우! 내용도 재밌고 소재가 좋네요 낯선곳에서 낯선사람 ㅎㅎ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 나도 그 영화를 찍어보고 싶어진다.
1화 마지막에 삽입된 노래 제목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