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있잖아... 네 눈빛이 좋아. 그래, 그렇게 째려보는 눈빛. 반항해봐. 버둥거리고, 밀치고, 때려봐. 그렇게 하던 년들 전부 나한테 무너져 내렸거든. 그러니까... 나 실망시키지 마. 그래야 널 납치한 보람이 있겠지?"
2편-반항하니까 더 흥분되잖아
21분•2022.11.30
"나랑 게임 하나 할까? 이 열쇠, 네가 가져갈 수 있으면 풀어줄게. 대신 나도 조건이 있어야겠지?" 미친 사이코패쓰 새끼가 열쇠를 걸고 게임을 하자는데... 반항하는 그녀를 보며 더욱 흥분하며 덮치는 남자, 그리고 어떻게든 도망가려는 그녀...
3편-반항하니까 더 흥분되잖아
23분•2023.01.14
외제차를 타고 나타난 그 남자, 그리고 갑자기 그가 모델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의한다. 반쯤 의심하다가 자동차에 올라탄 그녀는 긴장풀라며 건네준 박하사탕을 먹고 정신을 잃고 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도착한 곳은 어두운 지하실, 그리고 앞에서 웃고 있는 그 남자...?
"더 울어 봐, 더, 더... 네가 반항하면 반할 할수록 따먹을 맛이 나잖아?" #사이코 #집착 #지하실 #BDSM #19금 #여성향 #강제 #욕설 #뺨스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