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06:32 듣다가 댓글 쓰러 냅다 왔음 ㅠㅠㅠㅠㅠ 이건 들은 사람만 알겠지 들은 사람들끼리만 아는거지 (⸝⸝⸝ᵒ̴̶̷̥́ ᵕ ก̀⸝⸝⸝)ෆ 후엥 소장에 후회는 업댜,,,,🩵🩷🩵
놀러간 게스트하우스에서듣다보니까 시간 호로록 가버렸다... 여름 끝무렵에 듣는 필로우토크 우영님이 만들어주는 필로우 토크 너무 소중하다,,, 좋댜,, /10:59 아니 이렇게 귀에 속삭여주면 누가 안좋아하냐구우 (⸝⸝ʚ̴̶̷̆_ʚ̴̶̷̆⸝⸝) 반칙이다!! /12:13 거미가 찹챱 사냥감 잡아먹는 비유 아찔하구여,,, /13:20 ((후배위요 후배위후배위)) 훅 들어온 그 단어에 이마 부여잡고 웃어버림ㅋㅋ큐ㅠㅠ /27:42 멘트. 합격. 박수짝짝 ㅋㅋㅋㅋㅋㅋㅋ 현실 커플이 나누는 대화재질 낭낭해서 듣는내내 너무 설레고 좋았어여💓💓 우영님 다정한데 섹시한거 진짜 잘 해... 팔베개로 마무리 해주고 뽑뽀해주는 것까지 완벽하다 뿌에엥 ( ˃̣̣̥⌓˂̣̣̥ )º·˚ ((끝에 숨소리 넣는 건 어디서 배웠어요 핫챠챠 유죄!!) 여름과 함께 와준 우영님! 행복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계절이 가을, 겨울이라 추운 계절과 함께하는 우영님은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기대돼요 오래오래 봐요 우리! 애정합니다아 ( *´°`)♥︎
여름이 끝나갈때 필로우 토크맛집이네요, 핫해요 🔥🔥 유죄인 우영님.. 반칙이예요.. 예고 없이 유영이(나)를 부르시면 , 가만히 누워서 듣던 유영이 벌떡 일어나서 소리지릅니다. (현시각 12:36분이 지나고 잇는데.. ) 식구들 깨울뻔 햇어요..• ᴗ •̥ ˳ ˳ 아니… 조용히 들을 수가업서요… (여러의미로 다..🔥)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소름돋앗다♡ᜊ♡ 오늘은 여기서 누워자야겟습니다~~💘 우영님도 유영이도 좋은꿈~ʚ(•”̮•)ɞ
놀러간 게스트하우스에서아닝!!우영님!유영이라뇨?!!!유죄인간!!(땅땅!)부탁아닌 부탁들어주셔서 감샤합니다!💜❤️💜
놀러간 게스트하우스에서일주일만에 만나서 너 내꺼야! 라니요....(੭ु´͈ ᐜ `͈)੭ु⁾⁾ 오늘 내꺼해 라고 해주는 우영님이라니... 오늘 말고....오억년 정도... 우영님 것을 해도 될런지요... 말투에서부터 일주일동안 날 너무너무너무×100000 보고싶어해줬다는 느낌이 확 와닿아서 뭔가 뭉클하고 나 왜...울어.... F 가슴이 벅차올라요..... 이 남자 너무 다정해 ! 근데 섹시해 ! 은근히 명령조야 ! 근데 거역하고 싶지 않아(≖⌣≖) ~라고 말해봐, 대답해봐. 이런 말투 오리지널 <그리다> 에서도 들었을때도 참 우영님 목소리에 들으니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요... 시간이 흘러 들어도 좋네요....하 뭐지 약간 우영님이 돈 좀 빌려달라해도 빌려줄 것 같다. 좀 참았다 이렇게 흥분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오리지널 스위트룸이나 백일휴가에도 있었지만 우영님이 해석(?) 하시는 이 느낌이 훨씬 좋네요! 오리지널에선 약간 '음...덜 참았군.' 이라고 생각했는뎈ㅋ 이 작품에선 와 정말 참을만큼 참았구나 라는 느낌🥹 노골적인 단어 사용은... 단어가 문제가 아니였구나...를 이 작품을 들으면서 느끼는 바네요... 단어가 문제가 아니라 말투의 문제였던 것이다... 우영님같은 다정하고 따뜻한 말투로 얘기하니까 아 왜 단어도 엄청 명품 같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입술도 가져와" 개인적인 취향으로 너무 좋다... 하 멘트 너무 🇾🇺🇲🇲🇾
야외에서 하고싶어잠들기전에 듣고 있어요~ 🤭 필로우토크~ 💕 너무 사랑스러운 대화군요🔥 혼자서 또 발 동동구르며 듣고, 내적 비명을 지르며.. 잠들어 보겟습니다🌙 우영님도 잘자요~~💜💜
잠기운에 필로우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