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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작품은 불온서적과 연작입니다.] 삶이 나락으로 떨어질수록 아이러니하게도 남편이 내게 집착했다. 사랑 같은 건 없는 결혼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처음부터 내 생각이 틀렸던 것일까? 그 애를 만나고 돌아온 집에서 날 기다리던 남편이 드디어 나에게 물었다. 대체 뭐가 문제냐고. 글쎄, 우리의 문제는 말이야. "당신이랑 하는 섹스, 정말 별로야."

상세정보
작가
오디오 출연
공개등급19
제작플링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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