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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취업이 돼서 떠나게 된, 이젠 둘 만 남은 동네 친구. 난 아쉬운 마음에 이사 준비를 하고 있는 친구네 집으로 갔다. 친구를 도와주러 들어간 창고에서 물건을 정리하던 중 오래된 일기장 하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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