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은? 섹뜨는 소리를 중점적으로 듣고 싶으시다면 ✅대여는? 스토리를 중점으로 하여 섹으로 연결되는 내용이 좋으시다면 소리는 너무 좋은데ㅜㅜ 저는 스토리를 중점으로 보는 사람이라 너무 갑작스러워서 별로였어요.. 끝에 나오는 스토리 분량을 차라리 앞으로 당겨서 전개로 썼으면 어땠을까..싶은 그래도 얀님 목소리 덕에 소장한게 아깝진 않네요!
옆집의 정석전 역시 얀님의 다정한 일상음성을 너무 사랑해요ㅜㅜ 골뱅이소면이랑 옆 집 벨 누를 뻔 했잖아요 키갈한 여주맘 내맘+교양교수님, 굿 좝!
옆집의 정석얀님이 다정한 연기할때가 젤 죠아여
옆집의 정석남+여라 1초 고민했지만 얀님 등장이라 소장했어요🙋🏻♀️ (그리고 일단 커버가 너무 예뻐요..💙🤍) 저는 개인적으로 내용은 풋풋하고 상큼하구 좋은뎅 약간 씬부분이 급전개된거 같기도 하고 뭔가 몰입이 안된다구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었어요 ㅠㅠ 하지만 이 작품의 킬포는 끝에 있었습니다 끝부분 에필로그가 너무너무 좋아요 얀님 목소리로 감정, 상황까지 다 전달되니까 딱 그 부분이 여운으로 남더라구요🫢💕 마지막 부분만으로도 저는 소장하길 잘했다 생각하고 있습니당
옆집의 정석목소리의 정석 얀님. 섹섹하고 남주 시점이 특히 좋았음
옆집의 정석두근두근♡
옆집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