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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약물 과다로 인한 심장마비. 그리고 벽에 피로 그려진 알 수 없는 문양. 최근 발생한 연쇄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들이다. 하지만 여진은 사건 피해자들의 개연성을 알 수 없었는데 사제인 선호는 악령의 짓이라고 단언한다. 선호의 말을 믿진 않았지만 여진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선호와 함께 수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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