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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즈머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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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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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
4.8
10
1.2만
작가
유람
출연
용호
재영
윤호
정희
20대. 약물 과다로 인한 심장마비. 그리고 벽에 피로 그려진 알 수 없는 문양. 최근 발생한 연쇄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들이다. 하지만 여진은 사건 피해자들의 개연성을 알 수 없었는데 사제인 선호는 악령의 짓이라고 단언한다. 선호의 말을 믿진 않았지만 여진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선호와 함께 수사를 시작한다.
별점
0
#사건물
#추리물
#미스터리
#이야기중심
#공포/괴담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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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회차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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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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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부터
1화. 다른 사건, 같은 흔적.
11분
•
2022.08.30
사건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여진에게 선배가 건넨 명함 하나. '구마 사제 구선호.' 여진은 '형사가 무슨 귀신을 믿냐'며 명함을 버리려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선호를 찾아간다.
2화. 사건의 실마리
13분
•
2022.09.03
의외로 수사에 적극적인 선호를 보며 여진은 선호의 진심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형사로서 악령을 믿을 순 없었다. 늦은 밤, 여진은 피해자의 렌터카 주변에서 버려진 창고를 찾았다는 선호의 문자를 받게 되는데...
3화. 성부와 성자의 이름으로 (완)
13분
•
2022.09.08
선호의 문자에 한달음에 창고로 달려간 여진. 도착한 창고에서 보인 수상한 여자. 여진은 여자를 따라 조심스레 창고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악령의 씌인 여자를 보고 여진이 당황하고 있는 순간 여자가 여진을 향해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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