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여름

꺅 얀님 요즘 열일하신다!! 여름 내음나는 작품 너무 좋아요

그래서 여기 게스트하우스가 어디라구요??🫠 저도 숲속소리 맘껏 듣구 추천해준 산책로 걸으면서 휴식하구 싶은데요...😭 듣기만해도 힐링되는 느낌.. 청량 피톤치드 민트 내음 그 자체도 찰떡으로 전달해주시는 얀님 목소리🌿💚

진짜 위로가 되는것같아요..ㅠㅠ 중간중간 조금 슬펐어요..ㅠㅜㅠ 잘들었습니다!

저도 거미 무서운데 저희집에도 잡아주러 와주세요!!! 세상 귀여워.. 두분 케미 👍🏻 다음펀에서는 본격 로맨스시동거나요~~~?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되는데요👀 청량함 느낌이랄까✨

🍉여름에 듣기 딱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