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애인과 헤어진 수영은 사놓고 써보지도 못했던 한정판 토이를 팔기로 결심한다. 중고마켓에 적당히 ‘어른들이 쓰는 장난감’으로 올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한 채팅. 상대방은 직거래를 제안하고, 고민 끝에 수영은 약속을 잡는다. 약속 장소를 향한 수영, 그곳에 나온 사람은 누구일까?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앱에서 플링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