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님이 있는 곳엔 공기가 20도 정도 뜨겁다.......... 그리고 200% 정도 야하다.............. 얀님 진짜 책상 치다가 책상 부셔져서 저 지금 바닥에서 컴퓨터 해요 어떡하면 좋아
츤데레 연하남 길들이기전화 버전 좋아하는 거 또 어떻게 아시고 이걸 해주셨냐고여 진짜아ㅏ 하지만 남자버전으로 얀님의 숨소리, 침삼키는소리까지 나노로 즐길 수 있었으니 전화버전 남자버전 둘 다 소장한 제 자신에게 짐빔을 바칩니다... 마시고 죽자!
해 봐 - 전화 시점ver.아 오늘 방송 켜고 싶으셨다구... 오키 확인🥹 아니 저 또 훔쳐보는 거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 관음 컨텐츠를 만들어주셨대요 (제가... 변태가... 맞습니다...) 아 나 분명 저 남자 훔쳐보다가 우는 소리가 너무 예뻐서 일부러 들키려고 나와서 서있는ㄷㅔ 저 남자 왜 끝까지 나 못 보냐.... 이상하다 들켜서 화끈한 시간(?) 보내야 하는데... 거기 울음이 예쁜 남성분 저 좀 봐봐요.......................... 여기 내가 들키려고 서 있잖아요.........🧍♀️
보이어리즘누나 도착했는데 왜 문을 안 열어주니
누나 꼬시기 PHONE SEX'괴롭히는거 좋아하잖아요'에서 상당히 찔렸음... 누나가 광공이구나.. 맨날 "하.. 미치겠군" 달고 삶. 근데 이해됨 신음의맛tv니까. 앗! 이소리는 검은색인가... .....거기가 어딘가요 네비 칠게요 당장 밤운전 달려가
누나 꼬시기 PHONE SEX...제와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