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찍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피사체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그대로 표현된다고 하잖아요. 사진으로 표현된 그 마음도, 암실에서의 고백도 너무 설레요💗 게다가 남사친 얀님이라니 말해 뭐해요..🫢 어떻게 특별 취급 안 하냐구요. 세상 귀여웠다가 진지하고, 솔직하고, 다정하고,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부분도 심쿵 포인트❤️✨ 듣기만 했을 뿐인데, 지금 분명히 깜깜한 암실인데.. 바라보는 눈빛까지 느껴지게 만드는 얀님이에요. 17:52 진짜......🫠 마지막 너무 설레고 귀여워서 나가질 못하겠어요🤦🏻♀️
암실친구에서 연인되기 장인이 선사하는 대서사..! 우정의 선을 넘는 순간의 설렘과 긴장감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센슈얼 감성 로맨스!
암실“너 혼자 할 땐 손이 작아서 여기까지 못만지잖아” 이 대사 무엇이죠... ˗ˋˏ개ˎˊ˗˗ˋˏ큰ˎˊ˗˗ˋˏ꼴ˎˊ˗˗ˋˏ림ˎˊ˗ 와 진짜 미쳤어요 어머 어떡해 어머... 저 그냥 정신을 잃었어요...🫠
암실전 왜이렇게 흥칫핏뻿뿡하는 얀님이 좋을가요..... 투덜투덜 흥칫뿡칫....하 입에 넣고 와랄라해 턱 빠져도 절대 와랄ㄹ라락 ߹-߹ 귀여워 CUTE 可愛い 고백멘트에 발 동동 구르고 침대에서 떼굴떼굴 구르고... 넘모넘모 좋다.... 얀님은 정말 숨소리 연기의 귀재예요.... ꯁ
암실나만 또 없지 이런 남사친...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500바이트안에 못담을 거 같아 이행시로 대신합니다.... 암 : 암실 들으실 때 거울은 멀리 하세요 실 : 실실 웃고 있는 나자신과 눈 마주칠 수 있읍니다 마지막 불 켜짐과 동시에 왜 내가 다 부끄러워지는거죠... 익숙해질거 같지 않아요.. 얀님.. 심장아... 나대지마... 가마이써... 예..? 평생 데리고.. 살아야..된다니.. 감사합니다. 땡큐.🩷
암실마지막 40초...🤦🏻♀️ 끄응대면서 못 가게(?) 꽉 끌어안고 뽀뽀하는 거 여기 진짜 미치겠는데 마지막에 입맞추는 소리에서 페이드 아웃하는 거 너무하세요....🥹 이렇게 끝내시면...... 법에 걸리는 거 아닌가요🫠
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