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제목이 “야 옛다 아저씨.” 이러는 것 같앜ㅋㅋㅋㅋㅋ
아.. 내가 원하던 아저씨야.. 우리 아저씨..ㅠㅠㅠ 스토리 너무 좋아요.. 진짜… 말투도 목소리도 성격도 진짜 너무 너무 취향저격 당해써여..🫣❤️❤️ 이 12분동안 어떻게 그런 감정들을 다 보여줄 수 있죠? 진짜 이게 연기자인가봐.. 진짜.. 너무너무 멋있어.. 칼 가져오는 거.. 하 진짜.. 대박이야.. 아.. 악 어차피 네꺼야.. 대사 미쳤냐고요 진짜 얀님아..🤦🏻♀️ 진짜 나 근데 조금 마음아팠어여.. 죄책감이 얼마나 컸으면 진짜 죽으려고 준비도 다 했을까아.. 죽긴 왜죽어!!!!!! 나랑 살아야지!!! 나 지켜줘야지!!!! 밀어내는것도 너무.. 하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겠지?! ㅠㅠ아저씨가 이렇게 좋은거였나요..? 진짜 미치게써 하아.. 왜케 점점 잘해여 얀님 어디까지 성장할거야.. 너무 다정해 너무 으른이야 너무.. 다음편 시급해요.. 이 아저씨랑 난 더 대화를 나눠야겠어오… 제발.. 다음편 줘요오ㅜㅜㅜ 난 진짜 이대론 못끝내ㅜ 아 사랑해요 아저씨 평생 나 지켜줘야돼..
나의 보호자 - 본편😆💕기절한다 진짜...♥ 아쉬운데.. 후속 줘요.. (빨리~) 아저씨 여기서 끝내면 어뜨케요!!😭 아직 난 모자라!!
나의 보호자 - 본편이 톤.. 진짜 좋아요. 어른남자. 울먹얀도 좋지만 지난번에 이어 이런 으른미 낭낭한 목소리와 톤은 내심장을 뚜까패.. 감정변화가 크지않고 체념한듯한 아저씨톤이 씁쓸하고 절절해서 듣기좋았아요 (뭔들) 지금은 여지로 느끼는 감정보단 연민에 가깝다면, 뭔가를 계기로 이성으로서 감정을 깨닫고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게되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행복한오지콤녀 연상처돌이 드림
나의 보호자 - 본편세상 개 쎈 아저씨다.. 점잖은 척 하더니 알고보니 변태였다.. 츄베릅… 솔직히말해요. 다 계획에 있던 일이죠 얀저씨? 나 다 알아! 퐉스면 그럴 수 있어 음 그렇고말고… 결국 저희의 외침을 이렇게 이뤄주셨네요.. 교수님.. 공부 열심히 할게여..❤️
아저씨연상 더 줘세요...ㅠ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