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 키워드를 설정하고 작품 추천받아보세요! ✨
로그인을 해주세요서비스 이용을 위해 연령 확인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다음에 할게요
작품소개

일을 못했다는 이유로 떠도는 갑질논란에 휩쓸리기 싫어서인지 단 둘이 있을 때 그가 먼저 입을 열었다. 서서히 나를 휘감는 느낌이 들더니 정신이 들자 어느 새 그에게 서서히 잠식이 되었다.

출연
연가민

연가민

구독자 3,383명
null profile image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