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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네일'의 단골손님인 수연은 사장님을 짝사랑하고 있다. 분명 사장님도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자꾸만 수연을 헷갈리게 하는 사장의 행동에 속상해진 수연은 한동안 '썸, 네일'을 찾지 않았다. 오랜만에 찾아간 네일샵. 수연은 그곳에서 궁금했던 사장님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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