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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랴, 시험 준비하랴 바쁜 일들 때문에 데이트도 제대로 못했었다. 그러다가 잠깐이라도 머리 식히면 좋을 것 같아서 누나와 찾은 영화관. 팝콘을 사느라 늦어서 부랴부랴 뛰어들어왔지만 영화관에는 아무도 없다. 심야라서 그런가..? 그런데 화면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야한 장면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누나의 손이 내 허벅지에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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