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진짜 kijul…😇😇
듣는내내 원희님.. 대체 안 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에요?? 어떤 노력을 하신거야 연기는 물론이고 목소리 듣고 너무 놀랐어요! 마냥 연하남 같았던 원희님이 갑자기 남자가 돼서 돌아온 느낌이에요 ◟(°o° ) 작품 해시태그에 *능글남*이라고 적혀있어서 원희님이 능글남 컨셉을 어떻게 소화하실지 궁금했는데, 예고편 듣기에서 멈추지 않고 소장해서 들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원희님 작품을 정말 오랜만에 듣는거라서 예전 작품과의 차이가 크게 느껴진 것 같아요. 언제나 플링에 진심이지만 이렇게 더 새롭게 다가오는 성우님들 목소리나 연기를 느끼게 될 때마다 짜릿해요💫💫 이 작품 다음으로 원희님 차기작 어떤 작품이 업데이트 될 지 궁금해졌어요!
시즌 오프원희님 연기가 더 자연스러워지셨어요.. 예전에 상큼함에 자연스럽고 어른스러움이 더해진 것 같은 기분... 좋아요 ㅠ 좋다구요 선생님 ㅎㅎ 눈가르고 내려오는 소리는 또 왜이리 청량하고 시원한지. 너무 좋네요 ❣️
원희님 못 본 사이에 목소리랑 연기가 왜이리 성숙해지셨어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생각해보니 ㅎ 스윙 이라고 예전 작품에 원희님 능글 이 있었어요 ㅎㅎ 이것도 제가 참 좋아했었는데.. 추천드려요 원희, 진희님 능글이 어마어마했었어요 근데 이번건 능글맞은데 청량하기도 해요 ㅎ 그냥 다 좋다구요 ㅎㅎㅎ 고마워요 ㅎㅎ 작가님, 원희님, 플링 관계자분들 ㅎㅎ
겨울에 듣는 겨울컨셉 작품.. 파사삭파사삭 눈 소리 너무 좋아요 (〃´-`〃)∗* 우리 보드 강사님 초반부터 플러팅 툭 툭 던지는게 정말 예사롭지가 않네요 호호홓 흐뭇해라 근데 이 남자 플러팅 남발하는게 역시 상대도 본인한테 마음이 있을거라는 확신이 있으니까 했던거였네요. 상대방(나) 대사도 너무 유죄다!! 추운 겨울 단 둘이 폐장한 스키장에서 보드를 타?? 이거 어떻게 안설레겠어여 당수치 흥분수치 초과임↗️↗️↗️ 초반에는 플러팅 던지고 능글스럽게 말하는 것 같지만 중반부터 점점 다정하게 말하는 부분이 느껴지는데 오오.. 맞지 원희님 다정한 말투 잘하시지 능글과 다정함 사이를 왔다갔다 했네요 (그래서그런가 잠깐 느끼함이 느껴졌을지도🫠) 중간중간 들리는 욕실 뽀도독 뽀드득 소리가 배경을 더 리얼하게 살려줘요 🛁🧼🧽 너네 물에 오래있으면 손 쪼글쪼글해져,, 언넝 나와,,,🚿💧💧
시즌 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