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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민
우리 기획사에서 처음 보는 스태프가 있었다. 외부에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작품을 같이 할 때마다 기묘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게 착각은 아니었던 건지 그의 작업실을 따로 찾아갔을 때 작품 연습을 핑계를 그를 한 번 떠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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