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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MT에서 장기자랑을 준비하기 위해 늦은 밤 연습실에서 만난 우리. 대체 왜 신입생 MT에서 선배들이 춤을 춰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서툰 춤 솜씨로 계속 틀리는 나에게 춤을 가르쳐 주겠다며 그녀가 다가온다. 그런데 가르치겠다며 시작된 스킨십은 점점 노골적인 터치로 변하고, 내 마음을 눈치챈 그녀는 결국 나에게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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