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왁싱샵을 처음 찾은 재영. 수줍은 듯 귀여운 재영의 모습에 수호는 묘한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손님이라고 자제하려고 한다. 한편, 속옷까지 탈의한 후 시술을 위해 베드에 눕는 재영. 아프냐고 묻는 말에 웃어넘기고 시술이 시작된다. 그렇게 수호의 손길이 재영의 깊이 곳까지 닿아오는데…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앱에서 플링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