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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레스토랑 '정도'의 보조셰프 홍설화. 요리에 대한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며 매일을 괴롭게 보내고 있었다.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아니 평소보다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설화가 도착한 곳은 집도 레스토랑도 아니고 '수라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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