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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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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처럼###달콤한 소리

동희

꿀처럼 달콤한 소리

차분하고###섬세한 소리

원희

차분하고 섬세한 소리

  • 동아리방 출입금지 poster
    동아리방 출입금지

    롤플레잉 • 친구>연인 • 능글남

    축제가 한창인 성국대학교. 주점에서 일하던 여자는 몰래 쉬기 위해서 동아리방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이미 같은 동아리 친구가 있었다. 불을 켜려는 여자의 행동을 저지한 남자. 덕분에 두 사람은 어둠 속에서 소파에 함께 앉게 된다. 남자는 어째서 여자에게 불을 켜지 말라고 한 걸까?

  • 소곤소곤 poster
    소곤소곤

    롤플레잉 • 연인 • 대형견남

    조용한 성국대 도서관. 축제가 코앞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훨씬 사람이 적다. 하지만 과제 마감 역시 코앞이라 더는 미룰 수 없다. 얼른 마무리를 하려는데, 옆에 남자친구가 자꾸만 귀찮게 한다.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칭얼거리는 애인을 보며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내 콩깍지일까?

  • 성국대 펜싱 동아리 poster
    성국대 펜싱 동아리

    롤플레잉 • 선후배 • 동아리

    성국대학교 펜싱동아리. 펜싱의 규칙도 모르던 나는, 오로지 선배를 보기 위해서 이 동아리에 가입했다. 진도가 더딘 나에게 쓴소리 한 번 안 하고 꾸준히 살펴주는 다정한 선배. 오늘도 우리의 나머지 공부가 시작됐다. 가까이 닿은 호흡, 가볍게 스치는 손길. 그 순간, 선배가 물었다. "뽀뽀하고 싶은데, 안 되나?"

  • 백코트 poster
    백코트

    롤플레잉 • 선후배 • 연하남

    대학 농구 결승. 이번에도 성국대를 우승으로 이끈 것은 그 애의 골이었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그 애의 골로 모두가 환호하고 있을 때, 어쩐지 다리가 불편한듯 움직임이 둔해진 그 애를 보았다. 괜히 마음이 쓰여 라커룸으로 따라 들어갔을 때. 그 애는 어딘가 예민해진 목소리로 쏘아붙였다. "내가 누나 좋아한다고 했잖아요. 지금 위험한 상황인 거 몰라요?"

  • 성국대 제2공학관 poster
    성국대 제2공학관

    롤플레잉 • 친구 • 직진남

    성국대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인 제 2공학관, 그리고 그 건물을 쓰고 있는 건축대에는 몇 가지 명물이 있다. 아무리 닫아도 열리는 강의실 문, 틈만 나면 멈추는 엘리베이터 그리고 성국대 전체에서 가장 잘생겼다고 소문난 '건축대 남신' 그리고 그 남신이 바로 나의 동기다. 수많은 스캔들 속에서도 언제나 과제만 하는 그 애를 보며 생각했다. 그 소문들, 전부 사실일까?

  • 잘생긴 쓰레기 poster
    잘생긴 쓰레기

    롤플레잉 • 원나잇 • 능글남

    성국대 잘생긴 쓰레기. 그게 그 남자애의 별명이었다. 성국대에 다니는 여자라면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같은 조가 됐을 때부터 조금 불안하긴 했다. 워낙 소문이 무성했으니 말이다. 마음을 단단히 하고 그 애에게 난 너랑 잘 생각이 없다는 말을 했을 때, 그 애의 반응은...

  • 랑 스터디 카페 : 성국대점 poster
    랑 스터디 카페 : 성국대점

    롤플레잉 • 선후배 • 직진남

    남자란 뭘까. 이 철학적인 질문을 나에게 계속하게 만드는 선배는 분명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내게 말해주지는 않았다. 내가 아무리 선배에게 좋아한다고 티를 내도, 사귀자는 말이 돌아오지 않아서 심란했다. 이제 그만해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들쯤, 선배에게서 연락이 왔다. 함께 스터디카페에 가자고. 아니, 근데 둘이 스터디카페에 가서 뭘 해야 돼? 공부할 거 챙겨야 되나?

  • 성국대 중앙도서관 poster
    성국대 중앙도서관

    롤플레잉 • 선후배 • 순정남

    영화 동아리 활동을 위해 작품 선정을 해야한다. 그래서 우린 미리 영화를 보려고 중앙 도서관에 있는 멀티미디어실을 예약했다. 오늘 보기로 한 작품은 총 세 개. 그 중 선배가 보자고 했던 작품을 처음으로 보게 됐는데... 첫 장면부터 주인공들의 노골적인 키스 장면이 나온다.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를 돌렸지만 선배가 나에게 입을 맞췄다..!

  • 성국대 주짓수 동아리 poster
    성국대 주짓수 동아리

    롤플레잉 • 선후배 • 캠퍼스물

    주짓수 승급 심사를 앞두고 선배한테 도와달라고 했다. 주말에, 아무도 없을 때. 단둘이. 선배는 내 의도를 알아차릴까? 아니. 전혀 모르는 것 같다. 계속해서 훈련만 하고 있다. 이래서는 안되지. 이제 슬슬 선배를 꼬셔볼까? 자연스럽게 몸을 쓸고 민감한 곳에 다리와 발을 스치기 시작하자 선배의 반응이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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