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헉 용호님 남나........! 짱이다 일단 소장하구 오늘 밤은 이걸루 달려야지 + 성년의 날까지 참고 참다 기다리던 첫 섹이군요 ^///^ 일단 다정하구, 엄청 귀여워하는 게 느껴져요 애기 대하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역시 용호님 흥분한 숨소리 들리자마자 휴 이 사람 목소리 베이스 자체가 섹다마였지 참 .. 🤭 했네요. 최근에 매운맛 용호님 목소리 듣다가 다정한 오빠 컨셉 목소리 들으니 괜히 가슴이 간질간질하네요~ 듣는 내내 이 오빠 나랑 진짜 하고 싶었구나~? 🤭 하는 생각들었어요 (성년의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할미가...) 후반부 사랑해~ 공격에서 결국 심장 박살났다고 하네요.. 또 들으러 가야지..!

와 목소리 진짜 무슨 갯벌 같아요 진짜 헤어나올 수 없이 훅훅 빠지네

감기 걸리신것 같은 목소리신데...그 와중에 그 목소리로 여럿 들었다놨다 하시는 당신 인정해..

나 성인될 때까지 기다려준 오빠 컨셉 너무 좋타🫣 참고 참은만큼 고삐 풀려버린 다정의 인간화 미치겠는게 정말 날 귀여워해주고 사랑 받는 느낌이 들어 기운남

감기걸린 목소리도 더 세쿠시한 당신.. 폴인럽

용호님 보이스 너무 섹시한데 자극적이기까지 합니다,,,,,🥹🫶🏻 맵다매워🔥🔥🔥🔥 사랑받는다는 기분 들게 애정표현까지 아끼지 않는 매콤달달한거 좋아하는 분들.. 고민하지말아요 소장 눌러요 꾹꾹.ᐟ.ᐟ 이건 성년의날 타이틀 빼고 들어도 고자극이라구요ㅠㅠ 섹시+자극적+달달함= 그저 극락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