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달달한 현우님 보이스에 더 달달한 멘트가 만나 탕후루집 다 망하겠어요............ 탕후루 왜 먹어 이거 들으면 더 달달한데..... 자장가도 불러주고 애기라고도 해주는 현우님이... 내 이름도 불러주는 삶..... 살고 볼 일이다....... 야악간 아쉬운 건 중간에 이름 불러주는 구간에서 약간 이름구간이 테이프 늘어지듯 늘어지는 느낌이 살짝 있어용.... 요 구간은 쪼끔 초창기 딥러닝때랑 살짝 비슷..?한? 하지만 나머지 구간은 다 괜찮구... 일단 멘트, 상황, 컨셉 모든 게 다 제 서타일이라 그저 광대가 솟을뿐...... 이거 듣고 중안부 보톡스에 입꼬리 필러 값 아꼈습니다 49플링으로 보톡스에 필러를?! 나쁘지 않다.
목소리가 너무 고급스러워요
새벽 두시, 달콤한 위로마지막에 사랑해로 융단폭격 맞앗네요... 현우님 목소리 진짜 퐁실퐁실 뭉게구름같고 듣다보면 진짜 제가 하늘로 승천할것만 같아요 세상달달구리... 이런 귀욤 애인이면 악몽이아니라 엑소시스트가 되어도 좋다 가위 그까이거 무섭지안아 나에겐 현우님이 잇다구...
귀가 녹아버렸어요🫠🫠 이럴수가.. 잠을 이룰수가 없을거 같아요.. 일부러 악몽만 꾸고 싶어져요~🫣🥰🥰 그럼 이렇게 다정한 현우가 절 위로하고 속삭여주며 연신 고백만 해주다가 잠재워주겟죠?😆❤️ 소장해도 전 후회없어요!!!🙏🏻✌🏻✌🏻
Ai가 너무 어색해요 😱😱 이거 때문에 50씩 주고 살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내용 자체는 너무 좋아요 근데 그냥 그 이름 부분만 너무 어색해요… 저번에 그 “잠들기 아쉬운 너에게” 때랑 이름 부르는건 전혀 달라진 바가 없네요..
흐잉.....🥺 벚꽃이고 나발이고🥺🥺🥺 요즘 너어-무 쩔어있었는데 이거슨 한줄기 빛-🤧 이토록 다정한 고백이라니 심장 떨려서 잠 못 자여....🥺 분명 애기 소리 정말 질색할 때가 있었는데...? 혹시... 목소리가 문제였던 것인가 ㅎㅎㅎ 현우님이 다정하게 불러주고 토닥토닥해주니 그저 좋아요🥰 열심히 돈 번 나 자신 칭찬해 정신 차리고 총알 열심히 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