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호주 워홀에서 만난 우리. 우리는 불같은 사랑을 했다. 시간은 흘러, 비자 때문에 나는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했고 한결이는 조금 더 있겠다며 비자 연장을 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지만 떨어져 있어도 절대 헤어질 생각 없다는 한결이에게 난 말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내 몸이 널 그리워할 수 있게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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