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시현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내는건 어떤 기분일까. 결혼을 얘기하는 여친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미래에 대한 우울과 불안이 그 아이에게도 전염되는 걸 보고 있을 수 없었다. 우리 둘의 미래를 생각할 수 없어 이별했지만 그래도 나를 붙잡는 그녀. 날 용서해주긴 할까? 작가_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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