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 키워드를 설정하고 작품 추천받아보세요! ✨
작품소개

나를 아껴주던 도련님이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혼자 있는 모습부터 지금까지 옆에 있었기에 그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눈빛만 봐도 알 정도였다. 혼례가 다가오는 날에 나를 따로 불러 얘기를 하고 남들 몰래 같이 있기도 했다. 그런 그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출연
연가민

연가민

구독자 3,562명
null profile image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