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쉐키... 딴살림을 차리다니 하 제일 최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상처받은 여주를 위로해줄수잇는 곳을 잘 찾아갓네요..🥹♥︎ 대나무숲이 얀님이라니.. 로맨스는 잘 안듣긴하는데 두분 성우님 믿고 소장햇는데 만족하며 들엇습니다. 연기력이 확실히 되셔서 그런지 몰입이 확됫어요 분량이 너무 짧은게 아닐정도로..... 좀더 뒤이야기가 잇으면 좋앗을정도 ㅎㅎ 그래서 이 두분은 어떻게되엇나요 결과만이라도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얀님 나쁜놈 역할 듣고싶당 ㅋ
sns에 뜬 예고 보고 '뭣?! 얀님이 불륜남편?!'하고 깜짝 놀랐는데 아니었군요.. 🤭 처음만난 낯선 사람이라 신비로우면서도, 능숙하지만 다정하게 리드하는 얀님의 연기는 오늘도 듣기 좋았습니다. 🤗
지렸다 얀님..❣️
사랑의 부재쟤가 생각한 그 나쁜놈이?!!아니였나요?!!! 당장 듣고오겠습니다!!얀님이라 더 기대되네요🤭🤭🤭❤️❤️❤️❤️❤️
소장은 업로드되자마자 했지만 여유로운 주말이 되고 드디어 감상했습니다. 음향에 공을 많이 들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환경음과 음악과 얀님 은수님 연기 덕분에 짧은 시간이지만 빠져서 들었어요. 인물들의 동작이 구체적으로 상상되더라구요. 맑고 투명하게 찰랑거리는듯한 얀님 톤 그저 감탄… 젠틀하게 리드하시는데 네 저도 다 잊고 순간에만 집중했습니다. 얀님의 씬연기는 습기와 열기가 잘 느껴지는데 이번 작품에서 공간감 때문인지 더 와닿았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