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사극 첫 작품으로 반강제성이 강한 작품입니다.
일반 강제적 롤플 보다는 조선 귀족이 행하는 강제성..
작품의 대사를 잘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만월 -滿月-
7분•2023.03.07
사모 하는 여인을 두고 다신 못난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이것이 내가 너를 향한 내 마음이다..
그리고 이것은 매일 널 그리워 하며 쓴 나에 연서다..
사랑한다.. 널.. 정말 많이 사랑한다..
환향-還鄕-
20분•2023.03.11
그 먼길을 오느라 고생 많았소..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겠소.. 이리 무사히 와 주어 고맙소.. 정말 고맙구료..
어디.. 봅시다.. 나에 정혼자.. 보고 싶었소..
동짓달 긴 밤도 짧게 해주마
9분•2023.03.14
이번 사극풍 작품은 조선시대 황진이의 이야기를 각색하여 만들었습니다.
본 작품의 작가님은 익명으로 하길 원하여 밝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무말 말거라 이제 넌 내것이니라!
10분•2023.05.21
이번 작품은 로맨스 사극입니다.
신분 차이를 넘어 두사람의 사랑이 영원하길...
너에 대한 나의 연정은 무한이지만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이..
무너질까봐.. 그것이 걱정이다.. 보거라.. 내 약조 하마..
두 번 다신 널 두고 가지 않겠다.. 이세상 어딜 가더라도..
너와 함께 가겠다.. 그곳이 억겁의 지옥이라고 할지라도..
너와 함께 가겠다.. 그러니.. 이제 그만 슬퍼 하거라..
내가 널 연모 한다!
4분•2023.08.04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너 하나만을 기다렸다.
가지 말거라.. 내 옆에서.. 나와 함께...
내가 널 연모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