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 저도 심장이 두큰두큰...👻
다정하고 풋풋한데 건강하지 않은 맛이 나는 것은 왜일까요? 웰빙은 아니지만 프리미엄이라는 부분에 소구점이 있겠습니다. 고령화 시대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덜 건강한 것들을 섭취하며 살아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장난이고요, 제 귀는 아직까지 용호님 버전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훌륭함!
듣고 왔습니다. 순한맛 용호 남친이라니... 큰일이네요...정말 큰일이에요. 강아지랑 산책 하면서 듣고 있는데 다리가...자꾸 풀려요...🫠 집에 가야되는데.... (산책 중에 들은 제 잘못이겠죠 🥲) 동아리 방이라는거 보니, 아무래도 또 성국대 같은데... 어디죠? 어딘가요? 얼마전에 용호 선배 만나려고 주짓수 동호회까지 가입했는데... 가입해야 할 동아리가 많아져서 큰일입니다 😢 여러모로 큰일난 밤이지만, <순한맛 용호 추진위원장>으로서 이 말은 꼭 하고 가야겠어요. "용호님, 다정다감 목소리 최고. 미성 최고" (에필로그만 2번 듣고 옴)
자...잠깐 정지! 이건...... 그토록 기다리던...순한맛 용호님이다....흐엉ㅠ(감격😭) 나머지 듣고 올게요.. ㅠㅠ
왜때문에 용호님따라 숨을 얕게쉬어서 어질어질해욬ㅋㅋㅋ 아무래도 소리를 좀 참느라 나오는 소리가 어우...🫣 장난스런 용호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사각지대 : 크리에이터 용호ver완전 사각지대야?! 저녁이라 올 사람도 없어??!?! 야하게 속삭여놓고 차갑냐고 걱정해주는 스윗변태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