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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온서적

    롤플레잉 • 불륜 • 대형견남

    시작은 어려웠으나, 한번 붙은 불은 걷잡을 수 없었다. 그 애가 주는 쾌락은 나를 쉽게 함락시켰다. 남편이 있다는 건, 그 애에게도 나에게도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몸을 탐했고, 사랑을 갈구했으며, 서로를 구원했다. 하지만 이런 일탈은 짧게 허용되었을 뿐이다. 오늘, 나는 결국 그 애에게 이별을 이야기 한다. 위험한 관계의 끝을 위해서.

  • 외설도서 poster
    외설도서

    롤플레잉 • 부부 • 집착남

    [이 작품은 불온서적과 연작입니다.] 삶이 나락으로 떨어질수록 아이러니하게도 남편이 내게 집착했다. 사랑 같은 건 없는 결혼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처음부터 내 생각이 틀렸던 것일까? 그 애를 만나고 돌아온 집에서 날 기다리던 남편이 드디어 나에게 물었다. 대체 뭐가 문제냐고. 글쎄, 우리의 문제는 말이야. "당신이랑 하는 섹스, 정말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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