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번 만나기 전에 남편편도 듣고싶어요~ 저 앞에 대사처럼(?) 남편이 막 거칠고 강제로? 취하는 그런 작품 하나 나오고~~ 그런 남편에 상처받고 자상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연하남에게 위로 받기위해 그 한번의 찬스를 쓰게되는 작품으로 2개 더 듣고 싶돠~~!!
선생님이 야하고 친절해요... (숨소리 도랏... 속삭이는거 개치임..) 이 헬스장 당장 결제...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는거 아니겟습니까? 가보자고 갈때까지 그런의미로 혹시 후속편은 없나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거같은데...
공도영작가님이랑 얀님 조합인데 말해뭐해
우리 PT쌤은 지옥에서 왔던데 이렇게 다정하고 섹시한 PT쌤이 있다니요..🫠❤️🔥(쌤 죄송해요 저 헬스장 옮겨야할거 같아요🏃♀️🏃♀️) 보통 랫풀다운, 케이블 시티드 로우 힘들어서 심박수가 올라가는데, 얀님 티칭은 듣는거만으로도 새삼 두근두근해버리기🤦🏻♀️ 귀에 쏙쏙 들어오고 동작 더 잘하고 싶은 마음 뿜뿜💓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차분한 목소리, 말투 그리고 직설적이면서도 다정한 대사들을 잘 살린 얀님 연기 덕분에 이야기에 몰입이 더 되는거 같더라구요🫢❤️ 아니 그래서 그 ‘한 번‘ 언제인건지..👀 수업 남아있는거 아닌가요 끝났다면 재등록 하셔야죠 회원님🤷🏻♀️
불건전한 레슨 (얀tv ver)꺅 예상외로 순애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중간에 욕할때 1차 심쿵(와 뭐지 끝나고 고백할때 2차 심쿵(과몰입러는 울어요 ㅠ 얀님 이렇게 진심으로 연기하시면 저 진챠 미쳐버리겠습니다??? 체중이 줄까봐 걱정하고 심지어 여자로 봐준다?? 현실에는 존재불가한 PT쌤이지만 이맛에 플링듣지요🤭 떨어진 심장 줍느라 오늘 잠은 다잤네요
뭔가 운동하다 하는 상황도 그렇구.. 대사들이 익숙치 않은 멘트라 전 좀 몰입이 안 되는.. 특히 "질도 근육인 거 몰라요?" 이게 웃김 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말해서 더 웃겨 근데 ✘✘ 욕하는 얀님은 좋네요 ... ദ്ദി(⩌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