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님 별로 그닥... 안귀여운데 그닥...다그닥...다그닥....다그닥................................. 하 왜 귀여운거야 왜왜왜왜!!!!!!!!!!!!!!!!!! 얀님 속삭이는 목소리에 집중해서 제 이름을 몇 번 불렀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뎈ㅋㅋㅋㅋㅋ 일단 얀님이 귀엽구요, 나한테 잘해준다고 꼬시구요, 케이크먹여주고, 너무... 귀여워요...............
싓.... 얀이 나에게 고백을 그것도 엄청 귀엽게 애교가득한 목소리로 속삭여주네 미치겟네 케이크고 뭐고 얀님만 잇으면 되요 흐헣......
북카페 프로포즈아니 이 작품 시리즈 왜 신작 안내를 sns에서 못 봤을까요...? 이번주 얀님 신작 없는 줄 알고 이번주 내내 얼마나 기운 없었는데요...? 속삭이는 얀사장님이 일단 귀엽고요.. 천천히 속삭이시니까 굉장히 나른하고 졸리네요..🫠😴 100% 완벽하진 않지만 90% 정도는 매끄럽게 들리는 것 같아요. 얀님이 불러주는 딥러닝 '리움이'가 좋기도 하고 약간 재밌기도 하고 😆 근데 고백 듣다가 잠들것 같아요... 나른하게 속삭이셔서... 🫠 자느라 고백에 답변을 못하겠숴여 😪
북카페 프로포즈소곤소곤하니까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얀님이 제 이름을 속닥여주니까 현실같은기분~? ❤❤️️ 너무 좋자나~🫠🫠녹는다고요~~~
이야………세상 너무 좋아졌다……… 이런 시도는 정말 상상도 못했던 건데 정말 대단합니당……!!! 덕분에 얀한테 이름도 불려보고 진짜 호강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초창기라 그런지 이름이 불리고 조사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찰나의 들뜸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계속 다듬고 다듬으면 나중에는 더욱 더 몰입가능할 거 같네요^-^b 이런 카페에서 일하면 다른 복지 없어도 평생 뼈를 묻을텐데…아무튼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헐..커스텀 보이스에 얀님 등장이라니🫠 예전에 현우님꺼 처음 나왔을때 해보구 얀님 작품도 있음 좋겠다 했었는데 현실이 되어 얀님이 내 이름을 불러주었다아🫣🫢❤️🔥 딥러닝으로 구현한거라 완전 자연스럽진 않구 이름 들어간 대사 부분만 약간 외쿡인이 얘기하는 느낌? 더 낮고 느리게 말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그렇긴한데.. 그래도 얀님이 불러주는 내 이름 레몬 머랭 케이크보다 100배 더 달달하다구요💕 창고에서 직원들 몰래 소근소근 속삭이며 케이크 먹여주고 고백하는 사장님 어떤데..🫠❤️❤️ 세상 제일 다정하고 귀엽고 스윗하고 다 하는 얀님🥰 그래서 주말에 레스토랑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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