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얀…! 얀님 오랜만이에요! 부산 가셔서 이제 오셨구나🥺! 보고싶었어요,웰-컴🫡!
부산으로 가는 길얀 이 앙큼 foxy boy 같으니라구.. 현실이었으면 미어캣 마냥 경계하며 '과자 치워라.. 말 글지므라..' 했겠지만, 얀님이 물어보니까 입꼬리에 자아가 있는 것 마냥 하늘로 치솟네요,,,;; 호텔 근처라구요? 혼자 여행 오셨다구요? 예? 같이 놀자는 뜻이죠? ^^^^^^^
부산으로 가는 길저는 얀님의 일상대화 말하는 목소리 사랑하는 1인인지라 "제주로 가는 길'듣구 얀님이 이런 센슈얼 작품해주시면 진짜 좋겠다...하는 혼자만의 소망을 항상 맘속에 품고 있었는데 이게 진짜 이루어지다니...🫢😭❤️ 꿈같아서 듣기전에 일단 선소장 선댓글 꾹
부산으로 가는 길혹시 센슈얼이라서 망설이시는 분들 설마 계신가요🤷🏻♀️ 소장해야 하는 이유 1. 얀님❤(아묻따) 2. 설렘포인트 아주 많음 주의🫠💕 3. 15분동안 따뜻하고 스윗한 얀님 목소리로 꽉꽉 채워져 있음 저 부산 한번도 안가봤는데... 이거 들으니까 부산 가보고싶은 마음 뿜뿜🥲 혼자 기차타구 가면서 '부산으로 가는 길' 듣기 메모📝
부산으로 가는 길오미친 얀님... 하지만 내 평생 살면서 기차에서 이런 꿀보이스 남자는 커녕 아예 남자가 이런식으로 말걸어본 적이 없다... 역시 판타지....
부산으로 가는 길플링에서의 제 힐링모멘트 얀님🫠 보이스테라피가 따로없어요 이번 에피소드♥️ 목소리에서 얀님이 보이는 것만 같슴다 말랑카우 같은 얀님 절대지켜!!! +요런 에피소드도 너무 좋아요 선선한 가을에 듣기 딱좋음요
부산으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