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셨습니까, 아가씨

중세시대 아갓시가 되어보니 프레드릭도 한 번 찍먹해보...집사한테 배워서 혼쭐 한 번...아..아닙니다.

역시.. 용호집사야..💗💗정신머리 아찔해~ 섹시함이란건 다 용호님이 가지고 계시네~~😄 맛있다.. 😘😘 소장하면서 자주 듣게 될거 같아요 ㅋㅋㅋ

프레드릭 잡아먹으러 가보자.

가르치는 작품에 도가 트이신 용호님... 스승님도 좋았는데 집사님도 좋네요

내 사랑 용호님… 캐릭터 소화 대체 못하는 게 뭐냐고… 진짜 이렇게 캐릭터 색 확실한 역할 너무 잘 어울리세요… 그리고 너무 저의 개인적인 꼴림 포인트이긴 한데 뒤로 할 때 ‘아가씨는~~(생략)~~모르겠네’ 대사에서 >>모르겠네<< 말투 개치여서 이마 짚음 용호는 천재야…

앞부분이 생각보다 긴데 스토리가 좋아요. 떡밥이 많아서 후속편도 기대돼요. 능글집사 대여고민하고 있으시면 소장 추천드려요. 약간 ASMR같고 립사운드가 있는점 고려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