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짜 감각을 잃었는데 이번 오리지널 신작 알림이 안 와서 업로드된 줄 몰랐네용...나만 안 온 건가
જ⁀➴°❀⋆.ೃ࿔*:・ִׄ˚ • 𖥔 ࣪˖ ⭑ ₊ ⭒ *ೃ༄♫⋆。♪ ₊˚♬゚. 진우님 나 ! 봄 (말고 진우님) 기다렸어요 ‼️‼️‼️‼️‼️ જ⁀➴°❀⋆.ೃ࿔*:・ִׄ˚ • 𖥔 ࣪˖ ⭑ ₊ ⭒ *ೃ༄♫⋆。♪ ₊˚♬゚.
난 이 돈을 써가면서 진우님이 또 보고싶었던겨.... 근데 이제 진우님을 귀찮게 졸졸 따라다니면서 무슨 직업체험 온 애 마냥 다 물어보고 ㅋㅋㅋ큐ㅠㅠ... (나) 좀... 민폐아닌가 하고 있는데 졸졸 쫓아다니면서 귀찮게 하는 (나)나... 친구랑 하고싶었던 걸 고객이랑 한 진우님이나 천생연분 뭐 그런 걸지도.(。•̀ᴗ-)✧ 싼다••• 나온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두 단어인데요 이상하게 𝒓𝒐𝒎𝒂𝒕𝒊𝒄 하게 들리네요. 중증인 듯.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진우님 신작이라니ㅠㅠㅠㅠ 믿고듣습니다
진우님과 시데님의 만남이면 뭔들... 맛집이라는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