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이젠 남친, 선배, 썸남 말고 남편 원희.... ꯁ 시작부터 달달 치사량이에요... 내가 첫사랑이였다는 원희님, 저도요. (입에 침을 묻히며) 다정한 말투로 할 거 다 하는 늑대소년같은 원희남편. 아주 좋네요... - ̗̀( ˶'ᵕ'˶) ̖́- "저는 이미 귀엽고 침대에선 짐승같은 남편이 있어요." 자 이제 씻고 나올테니까 침대시트 세탁기 돌려🧺 비 안 와도 매일 데리러 와 ღ 𝑴𝒚 𝒍𝒐𝒗𝒆𝒍𝒚 𝒓𝒐𝒎𝒂𝒕𝒊𝒄 𝒄𝒖𝒕𝒊𝒆 ღ

너무 예쁘다 부드럽다 제목같이 정말 봄비같다 원희님 목소리 좋네요?👍 머리에 붙어버린 꽃잎 떼주는것도 낭만적

리얼한 폴리에 다정남편 원희라니....진짜 사길 잘했어요ㅠㅠㅠ 부부 컨셉 작품 너무 좋아하는데 이것도 제 인생작이 될 듯 합니다.. 짱이야 남편원희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봄비” 라는 제목이랑 벚꽃 비내리는 포스터가 감성적이고 넘 예쁘지만… 무엇보다 원희님 목소리이랑 연기력이 더 좋아지신 것 같아요, 너무 설레여서 심장이 막 두근두근 해요… 💓💓💓 정말로 스윗하구, 때로는 박력있고, 귀엽고, 능글미도 다 갖추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 원희님 :) (이번편은 특히 더 설레는 모먼트가 많아서 그런지 듣는동안 엄청 부끄부끄… 그만큼 너무 좋았어요🌸)

다정하고 애교 넘치는 남편롤 원희님과 찰떡이네요 .🥺💕 너무 달달해서 저도 모르게 히죽히죽 웃고 있었.. ㅎ.. 원희님 속삭일 때 귀가 녹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 소장하길 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