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들갑 대잔치 일단 먼저 사과드릴께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서...이해해주세요🙄 얀님+하늘,별+센슈얼 진짜 너무나 완벽한 조합..💜💜 댓글을 안쓸수가 없구요🤦🏻♀️ 작품속의 상황과 대사 한마디한마디에 담긴 그 마음이 얀님의 세상 따뜻한 목소리, 그리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다 전달되어서 막 마음이 구름처럼 몽글몽글해져요🫢 얀님 목소리로 이 작품 들을 수 있게 해주신 플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이 작품 당분간 많이 애정할거같아요🌌💜 (플링60이어도 소장할각...) 참고 : 여러분 듣다가 놀라지 마세요 모기있는거 아니에요 모기 잡는다구 얼굴때리지 마세요😵💫
별 보러 가자얀님도 좋고 센슈얼도 좋아요. 커피 마시라고 챙겨온거 따라주는 소리도 좋구요. 그냥 테이크아웃 커피랑은 다른 감성이라서요. 플링 작품들은 다 뭔가 감성이 있어서 좋아하는데, 주인공 두 명이 연인으로 발전하는걸 듣다보니, 알콩달콩하는것도 더 듣고싶은 소망이... 연인 사이 혹은 같은 동네 사는 친한 여사친 남사친 사이인데, 여자가 퇴근 후 집에 왔는데, 피곤해서 화장 지우기 귀찮아 하는데, 남자가 무릎 베라고 하고, 화장 지워주다가 여자가 잠들어버린걸 발견하는 그런거 듣고 싶어요ㅎㅎ 따뜻한 상황과 음성 잘 들었습니다~
별 보러 가자얀님 목소리 매력 중 하나가 한겨울에 목도리처럼 따숩고 막 날 안아주는 듯한 느낌인데 그매력이 아주 잘 녹아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현실남친 재질은 독보적으로 얀님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별 보러 가자이 감동 무엇으로 어떤 말로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그냥, 그냥 좋아서 저 울어요ㅠㅠㅠㅠ. 먼저 불철주야 열일해주시는 플링 관계자분들 절 받으세용. 플링 별그램에서 제목만 보고 어? 별 보러 가자. 요거 땡기는데? 하고 성우님을 확인했더니 진심 저 깜놀했다는. 글쎄 얀님이지 않겠어요?ㅎㅎㅎ 통했다~싶어서 기분이 너어무 좋았던 날이었는데 막상 이렇게 설레임 그득그득 안고 들으니 그 감동 두배예요. 어쩐지 그 곳의 공기,습도, 온도까지 다 느껴지는 듯하고 리얼한 풀벌레 소리와 모기소리까지...생생함에 상상의 나래 드넓게 펼칠 수 있었구요~ 정말 모기 때려잡을뻔요ㅋㅋㅋ 늘 멋찐 연기와 근사한 목소리로 감동 안겨주시는 얀님 감사해요~ 스토리+배경음향+탄탄한 구성, 거기에 깊이 있는 얀님의 목소리까지 더 해져 완벽한 작품이었어요.💕 얀님의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센슈얼해서 씬 없는 아쉬움은 1도 없었네요.
별 보러 가자얀님이라니 💜💜 바로 소장
별 보러 가자잠들기전에 들으면 마음이 편-안. 턴잇온 앨범 넘 좋아하는데 이것도 넘 좋아요 :)
별 보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