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김모닥Asmr
"오랫동안 너를 많이 좋아했어. 항상 지켜봤어. 그런데 있잖아. 왜 그딴 새끼가 좋다고 하는 거야? 내가 아니라...? 난 모든 마음을 다 줬는데. 이젠 나도 어쩔 수 없어. 네가 그렇게 만든 거야. 네가 전부 다 그렇게 만든 거야. 마음을 가질 수 없다면, 몸이라도 내가 가질 거야. 그게... 공평하잖아?"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앱에서 플링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