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양자리 이리온!! 오늘 밤 폭신한 우영님 목소리 들으면서 자볼게요 메에에〰️🐑🐏 우영님 양 한마리.. 양 두마리.. ㅅㅔ마ㄹ..커허ㅓ엉💤💤😴
드디어 왔구나..!!! 양자리🐏⭐⭐⭐⭐ 선댓 달러 왔어용! 듣고 오겟습니당💗
예쁜 앨범아트와 어울리는 잠잠한 이야기네요 실제로도 우영님 목소리와 잠에 들곤 해서 일상이 이야기로 만들어진듯한 착각을 하며 앞부분 재밌게 들었어요 능글 다정 스윗 But 속이 시꺼먼 우영님 매운맛을 보아선지 이번 작품에선 순한걸? 슴슴하니 봄과 잘 어울리는군...인 줄 알았지만!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형성된 관계의 깊이 이게 상황을 참 야하게 만든다는 걸 깨달았어요 내면에서 서로 필요한 부분을 알아봐주는 지점이 좋았어요 짧은 이야기지만 서사를 폭넓게 만드는듯했던... “수영을 오래 했거든요” 상대의 모습 뿐 아니라 지난 삶은 어땠을지 상상을 돋우는 대사도 참 좋았구요 높은 톤의 호흡 중간중간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거 참 좋단 말이죠 “나랑 이러는 것도 숙면에 도움 될지” 이런 킬링 대사 진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뭔데 마지막 “잘자요”는요 오히려 정신이 확 드는거같아요 너무 단 거 먹을 때 그렇듯 말이죠
별의 속삭임 : 양자리수면제가 따로 없긴 해요.. 매일 붙어 있어요.( ◜𖥦◝ ) (아 저랑 플링이요..떨어질 수 없음) 별자리의 속삭임... 우영의 속삭임.. 내 등 두들겨주고.. 날 재워준다.. 😴😴 우영님 플러팅 모야~ 목소리 반칙!! 🥲 책 읽어만 줘도 잠이 스르르 오는데.. 매일 붙어 있으면.. 매일 같이 잠들면.. 저도 불면증 .. 옆으로 와바요.. 쫌🥺 [잘자요] 꿀 떨어지네.. 🍯🍯🍯 와아 성시경 (성발라) 저리가라요~~ 제 2의 성발라 우영님!! 듣는 내내 광대아파 🤭❤❤ 4월 별자리에 저도 있는데! 우영님이 해주시니 너무 좋다.. 🐏 오늘은 별자리로 잠을 청해 보겠어요⭐ 굿나잇!! * ੈ✩‧₊˚ ⋰˚✩
별의 속삭임 : 양자리일단 결제 갈겨.... 오늘 제 자장가가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