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 홀덤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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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현우님 능글거리는거 첨듣는데 넘 좋네여? 디게 잘어울린다ㅋㅋㅋ 듣는 내가 열받앜ㅋㅋㅋ 비엘 취향아닌데 현우X동희 조합 참을수없어서 소장했어요 득템하고 갑니당ㅎㅎㅎ🎁

미친 현우와 동희? 벌써 좋다

현우님 능글맞고 껄렁?대는 연기 진짜 완전 찰떡...예상치 못한 느낌인데 너무 좋아요 동희님은 말할 것도 없고 짱!!

하...카드게임 진짜 1도 모르지만 다 필요없어요.. 👏👏👏 드세요 그냥 드시면 돼요👏👏 현우님 동희님 두분 연기 각각 캐릭터에 너무 찰떡이고, 은목서 작가님 대본 자체도 좋아서 (캬..) 그냥 대사를 치는 두 성우님들 연기가 맛도리임..하.. 씬도 씬인데 대사치는게 맛있어요🤤 (현우님 동희님의 새로운 연기를 볼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멈춰진 시간 사이]에선 동희x현우였다가 여기서 현우x동희 공수교대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능글공 지랄수🤭 혐관과 애증인 관계성이 연기로 너무 잘 느껴져요🤭 둘 다 서로한테 비아냥거리면서 능청 떨고, 툭툭 건드리는것도.. 욕도 개찰져요👍 들으면 들을수록 재밌다 진짜🙃 이 작품 공수 서사 제대로 나온거 같은데, 후속편에 저 올인하겠습니다🙏♥️♣️

플링에 거의 없는 혐관맛집 중 하나.. (또 하나는 '스타카토') 두 분의 맛깔나는 욕과 맛도리 연기쑈 들을 수 있음 사실 이런건 카드 뒤집고 뭔가 보여지는 게 있어야 긴장감과 흥미진진한 게 살아서.. 청취하는 것만으로는 아쉬울 수밖에 없는 소재이긴 함. 그래서 약간 자강두천 캐려고 도청하는 스파이가 됐다고 생각하고 들으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