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얀님버전만 있을때부터 소장하던 연하남 킬러의 후기 얀: 갓 스무살 애기연하. 본인도 참다 참다가 죽겠어서 결국 못참아서 부끄러워하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얘기하는 것 같은 느낌. 지짜루 자기는 이러려고 이런 게 아닌데 내 몸이.... 누나 나 어떡하지이... 하는 느낌의 연하강아지. 너! 무! 귀여움! 평소에도 애교만땅 나한테 안겨서 으응 누나아아아.. 하는 연하같은 그런.. 하... 연하얀 내가 납치함 아무튼 그럼 현우: 스물둘~셋 정도 남들보다 아주 쪼오끔 군대 늦게 들어간 연하. 연하현우는 참..은게 맞을까? 그래도 아주 잠깐 이성으로 누르려고 시도는 해봤을 거 같은데, 크게 참으려는 마음이 없어서 걍 실패한 것 같음. '참아야하나? 그치만 누나랑 나 100일만에 보는데..?!' < 이 생각이었지 않았을까.. 뚝뚝 끊기는 숨소리와 끙끙거리는 소리가 아주 누나 못이겨먹는 연하같은 모먼트임. 중간 애드립 연하현우랑 찰떡임ㅠ 우영: 이자식 연하 맞아? 민증까봐. 리스너가 20대라면 우영님이 연하 아닐지도 몰라.. 미루다 미루다 20대 후반에 군대 들어간 느낌. 이건 킹리적 갓심인데 얘 이미 오늘 아침부터 작정하고 있었다. 누나 만나면 어떻게 해야지이~ 하고 나랑 할 플랜 다 짜놨을거임. 참은적? 그런적 없어 거짓말이야... 누나를 어떻게 홀라랑 벗겨먹을까, 어떻게 치댈까 다 생각하구 멘트 준비했을거 같음. 얘 분명 평소에도 일부러 자기 원하는 거 있을때 나 정신 못차리게 애교부림.. 요망한 연하같으니라구.. 얀>현우>우영 으로 갈수록 나이도 많아지구 더 능숙하고 참으려는 시도조차 안 한 느낌? 얀님이 제일 애기임.. 진짜 스무살 애기같애서 젤 취향임. 연기 무슨일이냐고요 이 고막남친아... 플링 요즘 자꾸 기존작에 성우 추가해서 내주는데 너무 감사하고 성우분들 다데려와 일부만 찔끔 데려오는거 무슨무슨법 위반이야...! 암튼 다 내놔!
숙소가기전이랑 가는도중 그리고 가서까지 3개 더 제작하시면 될것 같습니당 🥺
백일휴가 (얀tv ver)이자식 의장대인거보니 키가 크구나
백일휴가 (얀tv ver)아 미친... 단전부터 올라오는 꼴림 ㅅㅂ
백일휴가 (얀tv ver)연하얀은 무조건 옳습니다... 입꼬리 내려가 네 남친아니야....
백일휴가 (얀tv ver)역시 블루웨이브 때부터 '못참겠어' 장인 얀님... 하긴 못참겠어만 장인이겠어요... 얀님 그냥 숨소리부터 다른걸... 암튼 증말 미치겠.. 아니 미쳤네요 이 작품ㅋㅋ
백일휴가 (얀tv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