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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KBO 개막식 경기 9회 말, 투 아웃 만루 상황. 12살 차이의 포수 도훈은 투수 은율에게 변화구 사인을 주지만, 은율은 무시하고 직구를 던져 승리한다. 경기 후 불펜에서 도훈은 작전을 무시한 은율에게 화를 낸다. 그러다 도훈은 은율에게 갑자기 키스를 하고 당황한 은율에게 도훈은 차분히 말한다. '그동안 받아주기만 해서 잊었나 본데, 이젠 네가 받아봐.'

상세정보
작가
오디오 출연
공개등급19
제작플링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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