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서퍼 강사인 현우는 매일 새벽, 강습 전에 혼자 서핑을 한다. 어느 날부터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서핑을 하던 한 남자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훤칠한 키, 매력적인 외모, 탄탄한 근육. 현우는 자신도 모르게 그를 신경 쓰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의문의 남자는 현우에게 말을 건다. '괜찮으면 이따 강습 끝나고 저녁에 같이 탈래요?'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앱에서 플링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