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주거요..오늘 여기서 안나가.
더티키스 멜섭 Little와... 와... 하드하다 흐느끼듯 앓으면서 칭얼거려요 세상에 우와우와..... 울어요.... 맛싯서요! 아파요? 맛싯서요.... 그냥 맛싯단 말밖에 안나와요 🤤 신음과 흐느낌이 완전 고급스러워요 😳 듣기 너무 예뻐요.... 소리가 진짜 너무 예뻐요..... 대사가 많지 않은데도 가끔 툭툭 나오는 대사들이 다 찰떡같이 감겨요... 🤯 ... 마지막 대사가 살살 녹아요.... 완전 크리미하구 달콤하구.... 우와... 저 펨돔 아닌데 너무 달콤하게 들었다요... 또 유네스코에 등재되어야 할 명작 예술이 나왔다! (기립박수) 당신은 멜섭 마스터 셰프입니다. 👨🍳
anal sex-femdom이런 오빠면 큰일인데ㅎㅎㅎ므흣😍 아니 이런 앙탈과 애교는 반칙 아이닙꽈?!!!!! 지금 내 입꼬리가 안 내려온다구요!🥺 게다가 방울까지.....호우!!! 이건 나를 데리러 온 얀님의 알림소리인가요?딸랑🔔
오빠, 주인님이라고 불러봐자 다들.. 스크립트 무.조.건 보셔야합니다. (진심) 진정 좀 하고 다시 들어요.. 진짜..아오씌 진정 안됨. 다 야하고 미치는데요 얀섭인데 오빠..??? 아오씌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반말이 절 미치게해요…🤦🏻♀️ 그와중에 소리는 왜케 이쁘고 우는 건 왜케 이쁜거야.. 진짜 심하다 진짜로 아 또 흥분되네 이거…… 왜 얌전한 저를 이 저녁에 짐승으로 만드냐 이거예여 스크립트의 진가는 마지막에 발휘합니다. 무조건 봐주세요 제발 제가 이렇게 부탁하잖아요오.. 으앙ㅜㅜㅜ오빠ㅜㅜㅜㅜ사랑해ㅜㅜㅜㅜㅜ 강아지야ㅜㅜ오빠야ㅜㅜㅜ하아……기절…💗
오빠, 주인님이라고 불러봐주인님이 섭이가 말하는것 하나도 안들어주는데에서 1차 치임……… 칭얼대며 하지말라면서 느끼는 섭에게 2차치임. 그런데 주인님은 느낌포인트를 알고 그러는거에 3차 치임………… 전체적으로 강제억압이 아닌 성적기호에 따른 애정있는 관계인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4차 치임…… ……아 …… 그낭 끊임없이 계속 치이는중……
anal sex-femdom없던 취향이 생겼어요. 스크립트 없는데 상황이 다 그려져요. 얀님이 잘 만든거지 제가 변태인건 아니에요. 흐느낌이랑 효과음이 미쳤어요. 적재적소는 이럴때 쓰는말이여꾸나..핫싀… 와..와.. 어쩌지 .. 상상되서 너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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