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이면 좋겠다 하고 들어왔는데 𝙎𝙎𝙄𝘽𝘼𝙇 진짜 얀이네ㅜㅜㅜㅜ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 -1화 : 사랑둥이 그 자체❤️ (개인적으로 얀님이 누나라구 세상 다정하게 불러주고, 강사님한테 "네~"하구 두번 사랑스럽게 대답하는거 킬포라고 생각... 반드시 심장 꼭 부여잡고 들으세요🫠) -2화 : ❤️🔥😳🫣❤️🔥->사랑둥이 다시 컴백☺️ (변신의 귀재 얀님👀 목소리 어디까지 낮아질껀지... 이러다 귀 다 녹는다구요!!!😵💫💕) 아묻따 소장필수
왐마 1편이랑 2편 다른사람인줄???? 댕댕이였다가 갑분..냉미남 얀님이라니 환장하겟네 진짴ㅋㅋㅋㅋ 너무좋아... +다음편 안대는 얀님이 하는걸로? 가즈아~
왐마 연하남님 침대에서 취향 발칙 하셨네요 ㄷ ㄷ
미쳤다....미친거아냐...? 미쳤다....미친거아냐...? 미쳤다....미친거아냐...? 미쳤다....미친거아냐...? 미쳤다....미친거아냐...? 미쳤다....미친거아냐...? 분위기랑 온도가 너무 다른데 그게 너무 좋아요 🫠🫠 분명 초반엔 강아지였는데... 아니근데 하 ☺
한 마디로 정리하겠읍니다. 낮져밤이 그 자체임니다. 요오오오오오오오망한 연하남 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