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MAD
[매드 1st Album] 화창한 하늘을 보고 기분이 좋다가도, 다 떨어진 민들레를 보고 슬퍼지기도 한다. 스스로도 갸웃거리며 계속 걸어간다. 발걸음은 느긋하다 점점 빨라진다. 너에게 가까워지고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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