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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는 일 년에 네 번, 친한 친구들과도 두어 달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바쁜 일상에서도 한 달에 두세 번은 찾는 Salt & Butter. 음식도 입에 맞고 추천하는 와인도 내 취향이긴 하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오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착잡한 마음에 한 잔하러 들렸는데... 소믈리에가 기분전환을 하러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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