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같은 느낌으로다가 3명이 한번에 나와서 나 차지하려고 안달난거 보고슆다 ㅎ_ㅋ
플링 이런 기획력에 매일 놀라고 좋아서 이마를 빡빡 때림ㅋㅋㅋㅋㅋ 최고다 진짜 💗💗💗
제 in heart의 star은 지한인줄 알았는데 현욱이 갑자기 destiny적으로 치고 들어왔어요… 용호님 출연화 listen하고 계산해보니까 현우님까지 들을 수 있길래 add pling전에 들었거든요? 오ㅏ 이 person 뭐지… 정말 hook 들어와요… 저는 일단 먼저 들어본 두 men중 한 분을 pick할 수 없게 된 것이에요… I am 쓰레기에요~
흐하..원래 제 계획은 하루에 한분씩 데이트하는거였지만..🙈 프롤로그에서부터 세상에.. 어머어머🫢 세 남자 모두의 초이스를 받아버린걸 어떡하나요ㅠㅠ🥹 한 남자만을 고를수 없었답니다..🫶 세 분의 데이트를 다 즐기고 왔습니다🤣 우선 지한후배님..🐻 이 후배님 그냥 사기...🥲 연애 많이 안해보고 데이트도 많이 안해봤다 하지만 대화에서 묻어나는 연애 고수의 느낌🙄 뭔지 아시죵..?🙈 거기에 휘뚜루마뚜루 맞아버렸어요..😵 아주 갖고 놀아버린답니당ㅎㅠㅠ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는 느낌이 정말 잘 드는 작품이에요!💞 그리고 가끔 나오는 용호님 찐웃음소리가 그냥 아주..설레버립니다// 낮에는 다정한 곰인 척 밤에는 다정한 곰이다가 후반부 갈수록 호랑이로 변해가는 후배님이였어요...❣️🐻➡️🐻+🐯=지한후배님 현욱은 그냥 끝..😄❣️ 여러분 능글현우님입니다!! 능글 정도가 아니에요 그냥 거칠고 거친🥹 능그르르르현우님이랍니다🫶 아주 그냥 소원권 대결 때부터 이미 밤계획 다 짜놓은 당신..위험한 사람..😵🩷 그리고 거친 숨소리가 정말 리얼해서 바로 앞에 있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아주 좋습니댜..💯 마무리부분에 키스도 좀 길게 있는데 아 이부분..🙈👍🏻BUT..거친현우만 있는거 아니랍니다 늑대현우🐺 였다가 중간중간에 아기호랑이🐯 같이 귀엽게 질투하는 장면도 있으니 어우 다 즐겨버리세욧!ㅋㅋㅋ😎 우진은 그냥 들으면서 귀‼️엽‼️다‼️ 진짜 너무 귀‼️엽‼️다‼️ "허술한 🐱" 이 말 틀린거 하나 없어요ㅠ💯 헐..이 소리 밖에 안한거 같아요ㅋㅋㅋ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뚝딱거리고🙈 부끄러워하는 거 같은 느낌을 정말 잘 살린 작품이에요💯 동희님이 맡아주셔서 그 캐릭터가 정말 잘 느껴졌답니다💞 우진은 그냥 아 그냥 너무 귀여워서 입꼬리가 안내려왔어효ㅠ🤣 생각많고 상대방 배려해주면서 귀여움 충만 느낌 느끼고 싶으시다면 댕댕우진🐶님 들으시길 추천합니당🫶 다시 말하지만..플링 기획력 짱..💯🩵
공도영 작가님 다른 성우분들이랑도 작업해주세요 ㅠㅠ
저는 주현욱 하겠습니다. 집순이는 싫다는 그가 집에만 박혀 있는 그녀를 위해 문 두드리고 찾아오는 걸 기대합니다. 운명은 없다는 그가 첫눈에 반해 그녀에게 직진만 하기를. 그녀는 앞뒤없이 직진하는 그가 너무 부담스러워 피해 집으로 도망가고 그는 쫓아오고 재밌네요. 그냥 소설 뚝딱이에요. 저는 주현욱 올인입니다. 대사는 "너만 있으면 돼" 하나면 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녀는 요리조리 피하고 딴남자하고 놀러가고 주현욱은 애가타 미치고!! 너무 재밌을 것 같네요. 벌써부터 침이 마르네요. 기대합니다. 아주아주. 10월이 멋진 이유는 러브체크인 덕분이겠어요 플링 고마워요